뱅드림 노래 중에서 정말 좋아하는 노래
양지 로드 나이트이다. 처음에 들었을 때에는
아무 생각이 없었는데 점점 들으니 좋아졌던 노래였다
로젤리아 멤버중에서 리사를 제일 좋아했는데 ㅋㅋㅋ
사실 나는 뱅드림 캐릭터 다 좋아했다...다 예뻐서
근데 최애는 카스미였음
약간 주인공 좋아하게 되는 습관이 있어서 말이다
運命を繋ぐ 赤き道しるべ
운메이오 츠나구 아카키미치시루베
운명을 잇는 붉은 이정표
唯々前を見つめて 目指すわ
타다타다 마에오 미츠메테 메자스와
그저 앞을 바라보며 목표했어
声となって 表情となって 導いてく
코에토 낫테 효-죠-토 낫테 미치비이테쿠
목소리도 되고 표정도 되어 이끌어주는
やさしい人よ 陽だまりロードナイト
야사시이 히토요 히다마리 로-도나이트
상냥한 사람이여 양지 로도 나이트
心が悴んでも 「大丈夫」と
코코로가 카지칸데모 [다이죠-부]토
마음이 위축되어도 [괜찮아]라고
言葉で いつも抱きしめた
코토바데 이츠모 다키시메타
말로 언제나 끌어 안았어
【笑顔ひとしずく】
[에가오 히토시즈쿠]
[웃는 얼굴 한 방울]
幸せが沁みわたって
시아와세가 시미와탓테
행복이 스며 번지고
【頬濡らした夜も】
[호오 누라시타 요루모]
[볼을 적신 밤도]
全て受け止め 信じ
스베테 우케토메 신지
전부 받아 들여 믿음
【変わるよ 世界が】
[카와루요 세카이가]
[바뀌어 세상이]
こんなにも愛しさで満ちてる
콘나니모 이토시사데 미치테루
이렇게나 사랑스러움으로 차 있어
明日も まぶしいくらいに
아스모 마부시이 쿠라이니
내일도 눈부실 정도로
離れていても 帰る場所がある
하나레테이테모 카에루 바쇼가 아루
떨어져 있어도 돌아갈 장소가 있어
どんな時でも 傍にいてくれた
돈나 토키데모 소바니 이테 쿠레타
어떤 때에도 곁에 있어 주었어
太陽となって 月となって 照らしてく
타이요-토 낫테 츠키토 낫테 테라시테쿠
태양도 되고 달도 되어 비추어주는
つよい人よ 陽だまりロードナイト
츠요이 히토요 히다마리 로-도나이트
강한 사람이여 양지 로도나이트
励ます 魔法のように 囁いたの
하게마스 마호-노 요-니 사사야이타노
격려하는 마법처럼 속삭였어
「あなたがいれば、怖くないよ」
[아나타가 이레바, 코와쿠 나이요]
[네가 있으면, 무섭지 않아]
日々は
히비와
나날은
【色づき煌めく】
[이로즈키 키라메쿠]
[물들고 반짝여]
隙間なく鮮やかに
스키마나쿠 아자야카니
빈틈없이 선명하게
【初めての気持ちを】
[하지메테노 키모치오]
[처음 느끼는 기분을]
教えてくれた もっと
오시에테 쿠레타 못토
알려 주었어 좀 더
【名前を呼ぶ声】
[나마에오 요부코에]
[이름을 부르는 목소리]
こんなにも特別な事だと
콘나니모 토쿠베츠나 코토다토
이렇게나 특별한 것이라는
想い あふれてゆく
오모이 아후레테 유쿠
생각이 넘쳐 가
【笑顔ひとしずく】
[에가오 히토시즈쿠]
[웃는 얼굴 한 방울]
幸せが沁みわたって
시아와세가 시미와탓테
행복이 스며 번지고
【頬濡らした夜も】
[호오 누라시타 요루모]
[볼을 적신 밤도]
全て受け止め 信じ
스베테 우케토메 신지
전부 받아 들여 믿음
【変わるよ 世界が】
[카와루요 세카이가]
[바뀌어 세상이]
こんなにも愛しさで満ちてる
콘나니모 이토시사데 미치테루
이렇게나 사랑스러움으로 차 있어
明日も まぶしいくらいに
아스모 마부시이 쿠라이니
내일도 눈부실 정도로
感謝を…
칸샤오…
감사를…
Oh, oh…
정말 좋아하는 노래예요
무엇보다 베이스 너무 조아...
슬랩도 좋고..ㅜㅜ
그래서 밴드 공연곡으로 하고 싶었는데
우리 밴드가 소모임 같은 작은 학회라
전문적으로 음악하는 동아리가 아니라서
약간 무리가 있다..ㅜㅜ 왜냐하면 로젤리아 노래는
전부 다 D 드롭??? 맞나 이거 용어가
그그그 한음 낮춰서 튜닝하는거
원래 베이스가 미라레솔인데 로젤리아 노래는
미를 레로 바꾸는 그 튜닝을 하는 것 같다
우리 학회는 전부 자기 악기가 있는 것이 아니기에...
눈물이 나는군
언젠간 한번 이 노래를 연주하고 싶었다...
흐윽 뱅드림 노래 번역하니까 갑자기 뱅드림 하고 싶어졌다
계속 같은 패턴의 이벤을 열기에 점점 시들해지고 바빠진 서현은
결국 접게 되었다...뱅드림을 ㅜㅜㅜㅜ
나 진짜 과금 한 번하고 그 뒤로 무과금러인데도 불구하고
갓챠 열심히 돌려서 완젼 화려한 4성을 자랑했는데.....흑
갑자기 아리따운 애들이 보고싶구려...홀홀홀